더 큰 블럭 → 더 많은 트랜잭션 당 거래 → 더 적은 거래당 수수료라는거죠. 이렇게 되면, 연산 자체에 필요한 난이도가 증가합니다.
더 많은 트랜잭션 당 거래는 좀 이상한데 말이... 거래가 영어로 트랜잭션 아닌가요? 블록당 거래를 의미하신건지^^
그리고 난이도 증가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블록당 거래숫자랑 난이도는 무관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동일한 SHA-256이면?
더 큰 블럭 → 더 많은 트랜잭션 당 거래 → 더 적은 거래당 수수료라는거죠. 이렇게 되면, 연산 자체에 필요한 난이도가 증가합니다.
더 많은 트랜잭션 당 거래는 좀 이상한데 말이... 거래가 영어로 트랜잭션 아닌가요? 블록당 거래를 의미하신건지^^
그리고 난이도 증가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블록당 거래숫자랑 난이도는 무관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동일한 SHA-256이면?
블럭 사이즈가 커지면 한번의 데이터 트랜잭션에 포함되는 거래 데이터가 많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량 거래의 효과가 발생해서 거래당 수수료가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블럭 사이즈를 키우면, 기본적으로 연산 처리에 필요한 CPU 파워가 증가합니다. nonce를 사용한 난이도 조정 알고리즘과는 다른 의미의, 순수하게 처리를 위한 연산능력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램 사이즈라던가 하는 물리적 이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