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선생님의 글이 곧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더 강한 멘탈로 복귀하셔서 응원하는 다수를 위해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이런 비유 좀 그렇지만 옛말에 개가 짖어도 양반은 한양만 가면 된다라고 했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신이 하고 싶고 또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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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선생님의 글이 곧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더 강한 멘탈로 복귀하셔서 응원하는 다수를 위해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이런 비유 좀 그렇지만 옛말에 개가 짖어도 양반은 한양만 가면 된다라고 했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신이 하고 싶고 또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