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란님의 아이들 고향이 울산이군요^^ 괜히 반갑네요
제 고향은 부산인데 직장때문에 서울에서 몇년살다가 지금은 울산에 정착해있답니다~
오랜만에 오시는거라면 울산의 모습도 많이 변했을것같네요
태화강 십리대밭숲을 바라보며 매주 커피한잔을 하 나들이가 일상이랍니다^^ 울산에서 즐거운 추억만들고 가시길 ~
엄마한테서 안떨어지는 두아이때문에 신랑이 대신가서 그란님을뵙고 왔는데 팬이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사진도 찍었네요ㅎㅎ
다음기회에 저도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Sort: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