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트코인 vs STEEM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orning (70)in #coinkorea • 7 years ago 당장 돈이 없고 수입이 없고 써야할 곳이 있으면 어쩔수가 없는거죠. 저는 그런 처지에 경험으로 크게 공감이 갑니다.
스팀잇의 가능성을 알지만 경제적 여건상 파워업을 못하는 분들도 많으시니... 똑같은 이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