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란님. 서울에ㅠ사는 니콜이라고 합니다. 스티밋 문턱이 왜케 높은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알게된 비트코인이란 광야에서 찬바람만 맞다가 그란님의 글을 접하고 머리도 맘도 지갑도 편안해졌습니다. 뭐라 감사의 말을 .... 서울서 꼭 뵙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참석 못하눈 사람들을 위해 누군가 동영상이라도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정말루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ps. 그란님 글이 올라온 걸 아는 순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한답니다. 막 아껴 읽고 싶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