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 자한당 계열은 암호화폐에 관심이 없다고, 그나마 바당의 경우 활성화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실제 자한당 계열의 무브먼트가 말은 자유주의지만 실제로는 계획경제에 가까운걸 생각하면, 그리고 실제 현재로는 정쟁에 무게를 더 싣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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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 자한당 계열은 암호화폐에 관심이 없다고, 그나마 바당의 경우 활성화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실제 자한당 계열의 무브먼트가 말은 자유주의지만 실제로는 계획경제에 가까운걸 생각하면, 그리고 실제 현재로는 정쟁에 무게를 더 싣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