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1. 로마. 살아남기 위해 죽으러 간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ctisk (67)in #coinkorea • 7 years ago 시오노 나나미는 역사가라기보다 몇몇 황제 덕후에 가까워서 말입니다(-_-)
몇몇 이라기보다는 카이사르 사생팬에 더 가깝다고... 카이사르 편만 2권에 나눠서 저술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