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합니다. 진짜 알아야 할 정보를 널리 알려주시는데 누군가 원치 않는 모양입니다. 부탁해서 들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끌어내리다니.. 제가 화가 나서 그 사람 가는길에 발이라도 걸고 싶은 심정입니다.
맘이 편치 않으시겠지만 우습게 여기시고 뜻하신 길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감히 누가 울선생님한테...이런 날파리, 피라미 같으니..
울컥합니다. 진짜 알아야 할 정보를 널리 알려주시는데 누군가 원치 않는 모양입니다. 부탁해서 들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끌어내리다니.. 제가 화가 나서 그 사람 가는길에 발이라도 걸고 싶은 심정입니다.
맘이 편치 않으시겠지만 우습게 여기시고 뜻하신 길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감히 누가 울선생님한테...이런 날파리, 피라미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