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이 올라온것을 보았으니 오늘 정자세로 읽으려고 마음속으로 책깔피를 끼워놓았습니다.
역시 백화선생님의 글은 기대를 해도 훌쩍 넘으시네요.
자연에는 완전 가역 변화가 없다는 말에 찌릿..했습니다.
통화의 재탄생..그림처럼 불사조 피닉스가 우리가 발 담근 그것으로 오길 기대합니다.
통화 주기가 40년 정도라고 하면 정말 그 때가 온거 같습니다.
알려주시는 징후와 경보 알아볼 수 있도록 살피는 눈을 키워야겠네요.
백화선생님 오늘도 어김없이 행운과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