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금, 그리고 비트코인] 9. 앨런 그린스펀의 참회와 달러 불신의 세계

[ohnamu]

글을 읽고 정신이 번쩍듭니다.
두손 모아 받아야하는 세배돈처럼 그런 맘으로 정신을 집중했습니다. 그래도 오래 가지 않는 것이 함정이지만요..
예전에 한병철교수님 책을 읽고 심부를 찔린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러합니다.
백화선생님, 울트라 캡숑 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