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 뜨자마자 온 정신을 집중하며 한자한자 읽었습니다. 바닷가 모래 사장에서 첨벙거리며 놀던 아이가 파도 앞의 서핑을 보고 저것이 뭐지? 멋진데...무서운데...이러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아이가 접니다. 정신차려야 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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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 뜨자마자 온 정신을 집중하며 한자한자 읽었습니다. 바닷가 모래 사장에서 첨벙거리며 놀던 아이가 파도 앞의 서핑을 보고 저것이 뭐지? 멋진데...무서운데...이러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아이가 접니다. 정신차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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