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하이 @ponzipanda 인사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몇몇 플랫폼 코인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담고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혹시 보시고 기분이 나쁘시다면 마음껏 악플을 다셔도 좋습니다.
최근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는 알트코인 시세에 많은 분들이 패닉에 빠지고 있습니다 @_@;;
한번 존버방 염탐을 몰래 가봅니다.
어이쿠 =_=;; 떡락의 충격일까요? 들어가자마자 더위먹은분들이 많이 있군요.
이해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신 꽉 붙잡으셔야겠습니다.
슬슬 승자가 가려지는 플랫폼 전쟁
비트코인이 조금 휘청거리면, 모든 알트코인이 일제히 빤쓰런합니다.
실제로 가치가 있는 코인은 최소한 버텨주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안보이는군요.
그 중 특별히 많이 하락하고 있는 코인들이 눈에 띕니다.
바로 일부 플랫폼 코인입니다.
플랫폼은 일종의 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차들이 지나다니며 여러가지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생태계를 구축해주는 베이스라고 볼 수 있지요.
대부분의 ICO가 이더리움으로 이루어지고 있지요?
이더리움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플랫폼은 플랫폼이라는 이유만으로 미친듯이 오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고속도로에 차들이 그렇게 많으니, 다른 새로운 고속도로에도 차들이 많아질거라는 전망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현실은 매우 냉정합니다.
이 친구들의 공통점을 알고 계신가요?
- 모두 플랫폼이고
- 모두 시가총액 순위에서 엄청나게 밀려나고 있으며
- 모두 패배자들입니다.
상승장에서 이더리움을 필두로 한 플랫폼들이 승승장구하자, 플랫폼 코인 전체의 기대감에 덩달아 오른 친구들이지요.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결과가 어떤가요?
저는 이런 코인들을 쓰레기 코인 이라고 부릅니다.
시가총액 순위에서 밀려 내려온다는 것보다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매력적인 부분이 결국 전혀 없음을 시장이 가려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후발주자인 주제에, 사실상 왕관을 쓰고 있는 이더리움에게 맞설 무기가 전혀 없군요.
이더리움은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오스만이 힘겹게 이더리움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용자수가 이미 많은 플랫폼에 뛰어들어야 별다른 노력 없이 많은 이용자 수를 확보할 수 있겠지요?
플랫폼 코인 시장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인터넷을 장악한 구글처럼 수확체증의 법칙이 적용되는 승자독식 시장이었던 것입니다!
과거 작성한 글을 통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쓸데없이 많기만 한 알트코인들을 비판하는 입장이며 지금도 게임코인, 엔터테인먼트 코인 등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러한 쓸모없는, 차가 하나도 다니지 않는 황량한 고속도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차가 다니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주세요.
투자자들에게 달콤한 미래를 속삭이기만 할 시점은 지났습니다.
당신들은 ICO를 통해 막대한 자금을 모았고, 쓰레기 소리를 듣기 싫다면 이제는 증명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 공개된 비트메인 IPO 문서에서 우지한의 비트코인캐쉬 평단이 870불 근처라는 사실이 밝혀진 시점입니다.
농담처럼 사용되던 이 짤이 사실이었군요?
세력도 물려있는 현단계에서 쓰레기 플렛폼코인을 잘 걸러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나, dapp만을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플랫폼은 이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누군가는 떠나야 합니다.
하나둘씩 상장폐지가 되는 그 시점이 와야 빙하가 녹아내리고 봄이 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버블이었던 셈이겠군요.. 씁슬ㅋㅋㅋ...
마음은 다 끌고가면 좋겠는데 말이죠.... ^^
저는 반대에요...
누군가 벌면 누군가 잃어야 합니다 ㅎ
가치없는 코인이 쓸데없이 갖고있는 시총 크기만큼 실제로 가치있는 코인을 보유하는 사람들의 몫이 줄어들게 됩니다 ㅎ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ㅎㅎ
저 또한 같은 생각이구요..
분명 옥석은 가려져야 한다는걸 ㅎ
많은 쓰레기 코인들은 걸러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이더리움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드네요. 구글이 야후를 가로지를 것 처럼... 어느정도 선까지는 플렛폼 코인들 중 이더리움을 주로 투자하되 (투자는 결국 타이밍이니) 치고 올라는 코인들을 주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이더리움이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을 50%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
남은 50%는 열어두었으나, 이더리움과 똑같기만 한 클론들에게는 닫아두었습니다 ㅋ_ㅋ;;
비슷한 맥락으로, 코인들도 망할 코인들이 다 망해 줘야 시장이 제대로 시작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가치가 없는 코인들이 빠져줄 시간입니다 ㅎ
쭉정이들은 걸러내고 가야 하는 시기가 왔나보네요 ㅎㅎ
그 말은 이러한 겨울이 더 길어질거 같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네 조금 길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잘읽고 갑니다. 제 생각과 거의 비슷하네요.
그런가요? 하긴 시장은 그렇게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ㅎ
사토시 빠지는게 증명해주고있지요...
가격적 분석은 둘째치더라도 운영체체로 놓고 본다면 윈도우,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이게 끝이지요. 댑의 성공이라면 몰라도 중구난방식의 플랫폼 난립은 애초부터 아니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비슷하다고 생각했네요.
비슷하군요 정말!
이제 옥석을 가릴 때가 온 것 같아요.
년단위로 옥석을 가리지 않을까 걱정되긴 하는군요 @_@;;
버릴 건 버려야겠네요.....ㅜㅜ
버릴건 버리고 가져갈건 가져가고... 때가 왔습니다 ㅎ
폰지님이 계신 이곳은 쓰레기가 아닌걸로 판정되었다고 보면쉽겠네요!
제가 그정도로 대단한 인간이었으면 정말 좋겠군요 ㅋ_ㅋ;;;
일단은 매우 들고있을만 하다고 판단하고있네요 ㅎ
곧 잘했다라는 말씀을하실겁니다!
저는 에이다 비중이 높은데 왜케 에이다는 스캠같지요 ㅋㅋ하는게 없네...ㅠㅠ
우선은 걔도 플렛폼이고...
플랫폼은 이더리움이 거의 완전 장악한 상황을 이오스가 도전하고있는 구도니까요
@_@;;
현재로썬 다른 코인이 낄자리가 크게 안보이네요
에이다도 무언가 보여주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이제는...
30위권 후반에 있던
스팀이 떡락을 하고 순위가 올라서 놀랬습니다.
이 꼬라지가 버틴 꼬라지인가 하구요 ㅜㅜ
좋은 신호입니다 :)
오옷..32위까지 올라갔군요^^
30위권 중반에 있는 것을 얼마 전에 확인했었는데
요며칠 폭락장에서 그나마 선방한 결과인 듯 합니다.ㅎ
40위 근처에서 올라가는걸 눈여겨보고 있었지요 +_+;;
온톨로지,제로엑스같은 친구들이 무섭게 치고올라오면서 자리가 부족해졌음에도 올라왔으니 말이지요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이 시장의 끝이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ㅎ
적어도 폰지사기로 끝나진 않겠지요 ㅎ
실제 가치에 비해 바닥이 훨씬 아래인 과매도 현상이 벌어질게 분명하니 단기적인 하락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ㅎ
아직 갈 길이 멀지도 모르겠네요. 나름 멘탈 유지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의 대폭락은 좀 충격이었습니다.
6천불을 최근 몇번 지지했기때문에 심리적인 지지선 6천불이 형성되어있던 결과입니다 @_@;;
잡코인의 멸망 및 옥석가리기로 시장의 건정성이 살아나길 바랍니다 ㅎㅎ
계속 이렇게 들었다 놓으면서 하나씩 말라죽어가겠지요 ㅎ
언젠가 거래소에서 코인 몇몇개를 상장폐지한다는 공지가 1주일 단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면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ㅎ
스텔라도 플랫폼화 되고 있죠 ㅎㅎ
엊그제만 해도 이오스가 만원 언저리에서 놀았는데
많이 까였네요 ㅋㅋ
도미넌스는 55%를 향해 가고있고, 제 현재 목표치는 일단 60%정도입니다 ㅎ
폰지님 싸이월드 도토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여?!
새롭게 단장되는 싸이월드 포도알 말씀이신가요?
아직 밝혀진 정보가 너무 적어서 모르는걸 안다고 말씀드릴수는 없네요 ㅠ_ㅠ;;
나중에 알려주세여 폰지님~^^
고속도로 표현 좋습니다
많은 DAPP이 달리는 고속도로가 현실이라면 막혀서 사람들이 다른 도로를 이용하겠지만, 여기는 반대입니다 ㅎ
코알못인 저는 이렇게 스팀잇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ㅎㅎ
작은 의견일 뿐이지만 그렇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
비판적인 견해 좋아요. 잘 봤어요.^^
정말 중구난방이어서 몇가지 빼고는 쳐다도 안보게 되긴해요.
시총이 낮은 코인일수록 외면하는게 잔고에 도움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ㅋ_ㅋ
플랫폼기반 코인이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어야겠군용...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교통정리가 아직 덜되었으니 말이지요
이더 가격 매력적이던데.. 역시 파트너쉽 많은 이더가 짱인가요 ㅎㅎ;;
에이다 지못미. ㅠㅠ
이더는 댑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으며 이 선점효과를 이기는건 대단한 혁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_@;;
남들이 돈 벌땐 비트 이더만 외치다 뒤늦게 알트에 손 대서 쓰린 경험중입니다.
모든 코인이 다 오르긴 이제 힘들겁니다.
정말로 개발자들이 양심 좀 챙기기 바랍니다.
비트 이더만 다시 외칠날이 한번 더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코인판에도 DTD가 필요합니다.ㅎㅎ
내려갈 토큰은 내려간다
DTD
ㅋㅋㅋㅋㅋㅋ
이어스 몰빵인 사람으로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1인입니다 ㅠㅠ
그나마 나은편입니다.
메인넷 이전의 가격이 명백한 버블이었음을 인정하고 가격을 바라본다면, 가장 멀쩡하게 가는것은 이오스입니다.
출범과 동시에 에브리피디아같은 DAPP들이 주렁주렁 붙는걸 보면 그나마 난 놈이라고 생각되네요 ㅎ
아~~~ 무지하게 위로 됩니다..
전 작년 부터 들어간거라 믿음이 강한 편인데도 오싹오싹 합니다.
당분간 시세는 안봐야 겠어요.. 어차피 장투라 내년 이맘때를 상상하며!
감사합니다^^
전부터 네오와 퀀텀이 이더리움보다 더 좋은점이 무엇인지 한참을 고민해봤는데요, 없더군요. 그래서 깔끔히 다 정리했었는데 잘한 선택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측하자면 앞으로 펌핑 몇번 하며 장난질 당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인식에서 멀어지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오 = 중국이더
웨이브 = 러시아이더
아더 = 유럽이더
전부 헛소리입니다 =_=
짭이더, 짭짭이더, 짭짭짭이더라고 생각합니다...
네오가 뭐냐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중국이더라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100% 기술적으로 접근할 투기성 종목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로 성공을 바라는 dapp들은 기존의 짭이더의 플랫폼을 버리고 이더리움의 품속으로 돌아간다는 것만 보아도 답이 나오죠. 말하신대로 투기성 종목으로 밖에 바라볼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손실비율 비교해보면 이오스가 그나마 제일 적긴하네요
뭐 메인넷 이전의 2.5만원이 거품이었음을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제일 하락률이 적긴 합니다
실제로 이오스는 출범과 동시에 dapp이 많이 붙었으니 말이지요 ㅋ_ㅋ
우지한도 물려버리는 다이내믹한 시장입니다.ㅎㅎ
따거도 물린 BCH =_=;;;
이제 구조대는 어디에...
그냥 이더리움 들고있을껄 그랬나봐요; 지금이라도 이더로 바꿔놔야 하나 싶네요;;
토큰들이 가루가 되어 사라지면서 ICO용도로 주로 사용된 이더리움 역시 수요가 크게 줄어 흘러내리는 것이지요 +_+;;
좋은 말씀 잘 읽고 자알 배우고 갑니다!
99%의 코인은 없어질꺼라는 믿음을 같고 있는 일인입니다. 모든 시장의 법칙 아닙니까?
@rtytf님은 90년대에도 트레이딩을 하셨다고 하셨으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IT버블 같은것을 직접 보셨을거같군요...
저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_@;;;
일단 시장규모가 크게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개념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IT버블과) 그렇게 보고계실지 궁금합니다 ㅎ
아니라고 보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IT 버블과 아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에는 주식과 option trading 을 했었는데 당시에도 아무나 회사이름에 닷컴 붙여서 ipo 하는게 유행이었죠. 회사에 수익이 없고 손실이 나고 있었는데도 주식은 현재 코인들과 같이 장미빛 계획만 보고 마구 마구 오르고 했으니까요. 뭐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쓸수 있는 현실성 없는 백서들... 장미빛으로 물들은 백서들.... 다 쓰레기라고 봅니다. 제가 틀리수도 있지만요. 또한 Subprime 사태때는 직접 주택융자쪽에 관여했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비슷한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은행에서는 집시세의 125%까지 융자를 해주었으니까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한번 "Big short" 이라는 영화 안보셨으면 보시기를. 역사는 반복되고 이번에는 코인을 통해서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빅 쇼트 봤습니다 @_@;;
저는 IT버블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차트로밖에 보지 못한 경력이 그리 길지 않은 사람입니다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IT버블과 정말 흡사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아닌가 싶은게 사실이라 한번 여쭈어봤습니다 ㅎ;;
시장의 규모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
그나저나 옛날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ㅋㅋ
저는 아직 깡통차본적이 없습니다.
전 겨울쯤에 길가는데 대학생 무리가 소리지르는거 보고 시장이 극도의 버블상태로 들어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가서 폰 화면을 직접 보고야 말았지요
역시나 업비트였고 그 길로 대부분의 포지션을 청산하고 공매도를 잡게 되어 제가 평범하게 살았다면 평생 건드려볼 일 없는 돈을 만진 상태입니다.
거대한 버블을 직접 보신분이 그렇다고 하니 크게 수긍이 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https://steemit.com/busy/@rtytf/trading-history
이건 제가 몇달전에 연재 대회에 시리즈로 올린글인데 시간 나실때 한번 1편 부터 ㅋㅋㅋ. 별거 아니고 소소한 저의 트레이딩 history 를 대강 두서없이 적어본 글입니다 ㅎㅎㅎ.
항상 올려주시는 현실적인 좋은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편보고 돌아와서 댓글답니다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군요!
어디 가서 돈주고도 듣지 못할 대화와 정보 엿듣게(?) 됐네요
rt님의 히스토리 첫글 보고 왔는데. 두근 두근 거리네요. 이제 막 공부 시작한 차린이지만요 ㅎㅎ
하지만 듣보잡 스팀이 SMT의 등장과 함께 갑자기 치고 올라온다면?
이오스 vs 스팀의 알트 플랫폼 코인 2강 체재가 구성된다면????
(평생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
스팀이 만약 그런 헛소리를 하고다녔으면 1개도 안샀을것입니다 ㅎ;;;
스팀은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플랫폼과 정말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댄이 본인의 야망을 채워주기에는 스팀이 가진 한계를 잘 알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있네요
@_@;;
댓글에 적으신 일화 보면서
저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데ㅋㅋ;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투자에 전혀 관심없을
연령대의 여성 분들이 모여서 가쉽거리 다루던 카페에서..
하나같이 무슨 슈퍼 트레이더라도 빙의된 양
시황분석 하는 것들 보고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긴 했었습니다.
그게 12월 초였나 중순인가 그렇습니다.
뭐 이런 시황에도 위트를 잃지 않는 포스팅 올려주시니
매번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니 정말 굉장한 시그널이었네요...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그 대학생분 다시한번 만나면 크게 대접해드리고싶은데... ㅎ
다시는 만날일이 없겠지요
정리할때가 온거란 애기 시군요
떨거지들은 ...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
너무 많다는건 알고 있지만...
안 돼ㅐ 애들이 죽어나가다니...ㅠㅠ
코인덕후는 매우 비통합니다...
코인이 사라지면 의인화 캐릭터들도 같이 사라지니까....
이런 지식은 왠지 감동까지 주네요. 음..........................가만히 풀봇을 누를밖에..
좋은 분석글 잘 봤습니다. 어떤 플랫폼이 망하면 연계된 dapp들을 비롯한 해당 토큰 생태계가 다 공멸하는 건가요?
한번의 펌핑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질리카 좀 했는데 바닥이되었네요.ㅠㅠ
팔로우하고 갑니다.
언젠간 남는 코인들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선별되는 과정이 빨리 온 것 같습니다.
동의 합니다.
모든 서비스가 그렇지만 플랫폼은 결국 최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포지션이죠.
점유율 1% 도 안되는 쟤네들은 존재 의미 자체가 의문입니다.
그래서 나름 분산투자랍시고 나눠 놓은 코인 다 정리하고 스파업하려고 대기중입니다ㅜ ㅋㅋ
1등 플랫폼조차 제대로 기능하려면 멀어서 오랫동안 가격은 하락할거같네요 이오스 좋게 봤었는데 진짜 잘 작동되려면 한참 먼거같아요
우리가 승자가 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
확실히 플렛폼코인이 쓸데없이 많고 좀 정리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