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팍스에서 상장한 모비우스 코인입니다.
또 시작가가 180만원이였나보네요. -1799570원이 까인거보니까.
이쯤되면 상장가를 정해줘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나 음봉엔 뜨지 않는걸 보면 산 사람은 없는거같습니다.
신디케이터 상장시에도 10배 가까운 가격(2천원)에 팔려나갔습니다.
시빅 애니그마에 이어서 또 일어나는 일이긴 한데요. 이번엔 매수자가 없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나중에 상장할때도 또 180만원이라는 글자를 볼거 같아서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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