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쓴 글을 읽는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읽어 글에서 주는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더 좋은 글 인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따듯한 빛이 내리쬐는 희망의 길이 아니라 어두컴컴한 고난의 길이라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다들 참고 견디셔서 좋은 시간이 꼭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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