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유시민 작가는 작심한듯 가상화폐를 비판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febreaking (40)in #coinkorea • 7 years ago 아무리 좋은 기술 발전의 길이라 해도 투기로 얼룩지고 과열된 지금은 조금 천천히 가야 할 순간이라 생각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