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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2-1. 중세. 피를 머금은 화폐의 부활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그나마 중앙 집권이라는 프랑스도 귀족과 교회가 꽤 나중까지 영지를 보유했었던걸보면 역시 유럽은 중앙집권은 힘든 동네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