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은 DPOS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합니다! 다만 이오스와 이더리움의 세기 대결은 조금 더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편에서 다루겠지만) 플랫폼 코인은 어쩌면 더 보수적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오스가 어느새 시총 10위권 내로 들어와 굉장한 흡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장군급 코인들이 POS 류의 합의 프로토콜을 채택했을 때 어떤 시험을 맞이할지 이더리움보다 먼저 보여줄 가능성이 보이는 군요.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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