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현질(?)의 유혹이 너무나도 강한 친구입니다. 실제로 좀 사두긴 했지만, 아직 옴기지는 않았습니다. 실험적으로 이 커뮤니티의 발전가능성을 보기위해서요. 현질없이 성장할 수 없는 진입장벽이 높은 mmorpg는 결국 성장동력을 잃게되니, 저도 한번 밑바닥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제 글에 이렇게 많은 관심이 주어지는 것을 보니, 스팀잇은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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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이번 달에 시작하여 매력을 느끼고 일상생활 중에 짬을 내어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셔요! (저도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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