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날 바다, 해시 함수. 그리고 블락체인

in #coinkorea7 years ago

그날 바다는 보지못하였습니다만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영화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연출자가 꽃힌 생각대로 조사하고 편집되어 나옵니다. 이슈를 좋아하는 대중들은 쉽게 믿고요. 나중에 연출자가 잘못되었다는 증거나 반박이 나와도 대중들은 인지부조화로 믿지않습니다. 연출자는 조용해지고 시간은 지나가고 대중 머리속에 음모론은 사실로 남습니다. 그날바다도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