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주장해 왔던 비트 4천달러때 구간을 드디어 찍는곤요.개인적으로 내년 1월쯤에 이구간이 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말이죠 ㅠ. 4800달러때를 찍고 약간 올랐고요. 내심 4600때를 찍고 올랐으면 했으나 안찍고 4800때에서 약반등을 받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4천달러때를 주장해 왔던거는 이 구간에 와야만 해쉬파워 치킨게임에서 우다꺼 진영 및 몇몇 해쉬파워 공룡들이 끈질기게 버티는 해쉬 개미들을 확실히 떨쳐맬수 있기 때문이였어요.
분만 아니라 기관들이 코인을 대량 매집 하려면 가격 가지고 장난을 쳐서 저점을 찍게 하고 그 저점에서 매집을 해야하는데 그 저점이 4000달러때이지 않을까 했었습니다. 더 이상 내려 가면 기준의 코인 고래 및 해쉬파워 공룡들이 가많이 있지 않았겠죠, 하지만 해쉬파워 개미들을 떨쳐내려면 어느 정도 출혈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4천달러때 까지는 안목적으로 합의를 보지 않았을까 싶었거든요 ㅎ.
어쨌든 이미 4천을 한번 구경했으니 앞으로 최장 2개월간 4800~6300을 왔다 갔다 하면서 몇번은 4천 초반때를 찍어줌으로서 해쉬파워 개미들 과 코인 약심장 개미들을 다 떨치고 그사이에 현성된 낮은 기격에 기관들이 장외 거래로 매집을 끝네 놓겠죠.
그리하여 기관들이 여태 막아왔던 이런저런 호재를 내년 중반보터 터트려가면서 가즈아 외치지 않을까요 ?! ㅎㅎ
어디까지나 제 뇌페셜입니다 ㅎㅎ
굉장한 시나리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