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세계의 근간은 화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오늘 좋은 글을 접하게 되어 화폐를 둘러싼 또다른 진실과 마주한 느낌입니다. 블럭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갈지, 투자를 떠나서 그 면면이 너무나 기대되는 중이라, 이들을 둘러싼 최근 세계 주요국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네요.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시기에, 과거에는 어떠한 양상이었고,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해야하는지 즐거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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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역사 공부의 진짜 재미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