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스팀잇 말고도 글 컨텐츠가 있었군요;;(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말이죠..)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 이러더군요
스팀잇을 '집'이라고 비유한다면
'바닥'은 무어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데
'기둥'부터 시작해서 '지붕'은 형편없다고 말이죠...
(애매하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알박기라고 해야하나요
스팀잇은 그점에서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그 앞으로에 대해서의 행보가 결과에 큰 영향을 주겠다고 감히 말해보죠..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