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르고 등 따숩고.....'
이 대사가 일치하게 되지 않는 시대가 다가올수록
겪어왔던 과거의 비극이 반복되지만 않기를 바래보지만
아무래도 허망할 만큼 똑같지는 않겠지만
비슷하게 반복되겠죠(웃음)
그저 과거로 부터 배워가
되도 않을지 모르는 대비를 하고 싶을 따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배 부르고 등 따숩고.....'
이 대사가 일치하게 되지 않는 시대가 다가올수록
겪어왔던 과거의 비극이 반복되지만 않기를 바래보지만
아무래도 허망할 만큼 똑같지는 않겠지만
비슷하게 반복되겠죠(웃음)
그저 과거로 부터 배워가
되도 않을지 모르는 대비를 하고 싶을 따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