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쥐면 움켜쥘 수록
통제하려고 하면 통제할수록 더
달아나고 싶고 벋어나고 싶은 욕망을
같은 사람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모를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결국 이러한 통제와 검열의 끝은....
잘 보고 가요
움켜쥐면 움켜쥘 수록
통제하려고 하면 통제할수록 더
달아나고 싶고 벋어나고 싶은 욕망을
같은 사람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모를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결국 이러한 통제와 검열의 끝은....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