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티스님의 글이 저에겐 어렵게 다가와서 제대로 정독한 적이 없네요. 이번 글은 너무 잘 읽혔습니다. 무엇을 나누고 싶어하시는 지에 대해 느끼고 갑니다. 저에게도 온기가 있다면 녹티스님처럼 같이 나누고 싶네요. 앞으로도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녹티스님의 글이 저에겐 어렵게 다가와서 제대로 정독한 적이 없네요. 이번 글은 너무 잘 읽혔습니다. 무엇을 나누고 싶어하시는 지에 대해 느끼고 갑니다. 저에게도 온기가 있다면 녹티스님처럼 같이 나누고 싶네요. 앞으로도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훨씬 쉽게 정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배움이 짧아서 아직 그게 다 안되서 참 죄송할 뿐입니다.
아닙니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녹티스님 글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제가 이러한 글들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시간을 내어 읽어보려 합니다. 경제에 대해선 무뇌한이라 언젠간 읽어보겠다고 녹티스님 글을 보며 계속 생각했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게 되기 전까지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