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스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EOS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아직은 의문이 남는 많은 부분들을 굳이 스스로 장밋빛 미래를 설정해서 미화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돈이 들어가는 투자라면 의심이 드는 문제는 최대한 두드려 보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지금은 EOS가 보여준 것이 아직 '개발자와 소통'과 'ICO 인기 편승과 현명한 ICO방식', '앞으로의 청사진(백서)' 정도라고 보고 최대한 지켜보려고 합니다.
조용히 보팅하고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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