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려운 장에 등불같은 글이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실리 없다는 건 알지만 최근의 흐름은 기다리는 자에게도 의심이 들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독자인 저도 여러 견해중 하나로 참고하여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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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려운 장에 등불같은 글이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실리 없다는 건 알지만 최근의 흐름은 기다리는 자에게도 의심이 들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독자인 저도 여러 견해중 하나로 참고하여야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