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쳤어도 모든 통로를 막진 않았네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모든 가능성에 대한 눈과 귀를 열고 최선의 방책을 찾아내는 것이 지금의 정책실행자들이 해야 할 몫이라는 내용이 더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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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쳤어도 모든 통로를 막진 않았네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모든 가능성에 대한 눈과 귀를 열고 최선의 방책을 찾아내는 것이 지금의 정책실행자들이 해야 할 몫이라는 내용이 더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