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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과생, 블록체인업체에 취직하다 - (5) 블록체인 번역자들이 종종 범하는 실수

in #coinkorea6 years ago

원문 자체도 대충 쓴 글이 많이 있어요. 백서 조차도. 내용을 알고 봐도 '대체 뭔 소린지' 하는 때가 많아요.
그리고 번역을 하게 되면 전문 번역가가 아닌 이상 원문 맛을 잘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다른 방식으로 EOS 백서에 접근하고 있어요. 제 블로그에 EOS 백서 읽기 하고 있으니 오셔서 읽어 보시고 뜨끔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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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진짜 백서 번역들 읽다보면 오히려 한글 구사능력이 줄어드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