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타트업으로서 국내 관공소와 비즈니스 미팅 후 깨달음.View the full contextsnackplus (57)in #coinkorea • 6 years ago 관공서 및 정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한번씩은 고민하게 됩니다. 잘만 이용하면 너무 좋을텐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허를 사고 팔거나 관련 정보를 찾을수 있는 환경 이 정부 위주로만 되어있다보니 모든게 정체된 느낌입니다.
정부에 사업을 따내 고자 한 제안이 아니였고 저희가 준비하는 플랫폼에 국내 특허의 정보를 시각화 해서 보여주는걸 제안한거였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네요. 특허를 팔고자하는 관공소는 IP 사업 활성화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면서도 새로움에 대한 거부감은 심하니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