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코인시장이 아주 죽을쑤고 있다.
물론..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12000사토시에 고점으로 구입하였던 NXT 는 구입가대비 12.9% 수준까지 떨어졌고
EOS 또한 1/4토막 수준이니..
행정안전부에서 재난사진공모전을 열고있다던데..
내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이 재난상황이다.
2018년 한 해.. 실생활에 적용된 기술력을 보여줄 수 없다면
코인가격은 지금보다 50% 이하까지 떨어질거라 생각한다.
이더루야 또한 30만원 수준까지 각오하고 있는 것을 보면
비트코인 또한 5백대까지 떨어질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떠나고
소수만이 버틸것이다.
물론 스팀잇 또한 다르지 않겠지만..
이미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스팀잇 만큼은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내가 스팀잇에 남아있는 이유이며
내가 이곳에 걸고있는 기대이다.
글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부글부글 끓는 곳에 저도 같이 발을 담그고 있을까 합니다.
좀 길게 멀리 보고 가야겠죠.
아프지만 아픈만큼 미래가 더 희망있는게 아닐까요 ^.^;;
성공자의 과거는 어려울수록 빛난다는데
우리도 그렇겠죠?
그래도 현실이 힘들긴 힘드네요 ㅜㅜ
그저 또 놀면서 재밌게 버팅겨야죠...^^
존~버
^^버~~~~ㅡ.ㅡ"존
얼굴은 재밌게
속은 까맣게..
이오스 4토막인가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모르고지냈는데 ㅋㅋㅋㅋㅋ좋은한주되세요ㅎㅎ
뭐 원화로다 1/15토막도 있는지라 4토막 정도야 ^^
-80%쯤 되니 해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고참님
저는 원화기준 7%인 것도 있어요
저도요...ㅎㅎㅎㅎ
그나마.. 정수일때 나갈까요 우리? ㅎㅎ
그러게 이젠 손절이라는 말도 해당도 안되는 것 같고..
못 먹어도 고~라고 가지고 있어야 하나 싶고..
@sochul님 나간다면 저도 나갑니다. 우리라고 하니 -80%인데 왠지 든든하네요. 하하하..
지금보니 -80%도 훨씬 안되는 군요. 정말 정수일때 나가야 할까요?
아참, 우린 이미 스트라티스 동지니까요. 푸하하하...
다행이에요
예전에 크립톤이라고 약어를 kr로 표기했던 코인이 있었더랬죠.
정말 암것도 모르고 투자하던 시절.. 이름이 kr이라 엄청 들어갔다가 아예 사라져버린 비운의 코인..
지금은 예전처럼 투자하지 않는데도 이 모냥이네요 ㅋ
저도 손해액이 커서
지켜만 보게 생겼습니다.
금액을 더 투자하기도 겁나구요
고민이 많아요 끄응
이럴줄 알았으면.. 사고 싶었던 것들이나 살걸그랬어요 ㅜㅜ
얼른 판이바뀌길~^^
와사비님.. 그랬음 좋겠는데
올 한 해 각오는 해얄것 같아요 --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대사가 기억납니다.
"From the ashes a fire shall be woken, A light from the shadows shall spring; Renewed shall be blade that was broken, The crownless again shall be king."
미네님 오늘 반갑습니다
일단 팔로우해놓고
어둠속에서 빛을 찾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빛속에서 어둠을 찾는 바보가 되지 않도록 말이죠 ^^
스누피의 바탕 색이 그래서 빨간색 이군요!!!~ 부글부글!!~ ㅎㅎㅎ
스팀잇은 잘 이겨낼겁니다!!!~ ^^ 언제나 그랬던것처럼요~~~
ㅎㅎ 로사자매님 알아봐주시고~
누피를 눈에 띄는 녀석으로다 ^^
이제 좀 반등할 때도 됐는데 말이죠…ㅠ 스팀잇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쵸 쿠나님?
올 한 해 잘 버텨봐야죠! ^^
스팀잇...
함께 버텨갈 갓스티미언님들을 모집합니다...
(엄지손가락에 붙으시죠!!)ㅋㅋ
제탑님 저는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가출~ @@ ㅋㅋ
저도 껴 주세요--ㅎㅎ
광진님도 안드로메다로? ㅎㅎ
재난 상황 저도 예외는 아닌거 같아요 ^^
이럴때 일수록 잘먹고 건강챙기면서 버텨야죠뭐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은스님 방가방가
시장은 죽상죽상
하지만 우리미랜
기다림의 승리로!
그래도 블록체인을 통해 스팀잇을 만났다는게 큰 힘이 됩니다.
시대가 주는기회 암호화폐!
4차산업 혁명의 핵심 블록체인!!
스팀잇 가즈아!!
날라가즈아 ~~~
출근을 거의 완료하셨을 듯... ㅋㅋ 오랫만에 들립니다. 가즈앗!!! ^^
ㅎㅎ 조선생님도 가즈앗!
근데 회사 가즈앗인가요? ㅎㅎ
점심 시간 끝나셨겠네요~ 전 오늘 출근이 늦습니다 ㅋ 가즈앗!!!
우리 뉴비님여러분~♡ 더욱더 스팀잇활동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홍삼님 방가방가
손으로 팔로하고..
이바닥 이년이 되가는데
항상 뉴비의 자세네요 ㅡㅡ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서로 힘되어 같이 가는거죠 뭘
그러다가.. 같이 망 하진 않겠죠? ㅎㅎ
부글부글 끓는 스팀에 칼을 잘 벼려둬야겠습니다.
조르바님 방가방가입니다
벼려진 칼로 스팀잇에 큰 획을 그어주시게요 ^^
ㅋㅋㅋ 재난사진 공모전 참여해볼만한 수준이네요 ㅠ.ㅠ
고진감래입니다 함께 화이팅!!
그쵸 쇼루님?
저는 1/15토막 코인시세랑
-80%짜리 거래소 화면이나 캡쳐해서 보낼까봐요
스팀잇의 시대는 온다!!
지금은 차분히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심드님 같이 기다려보게요.
언젠가 스팀잇이 불을 뿜어내게 될 그날을 위하여~
추운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바람이 불겠지요.
다같이 힘내는 월요일 되시지요. "가즈아"
그렇겠죠 인동초님?
현실의 날씨는 봄인데
싸이버는 아직 꽁꽁 겨울세상이네요~
같이 부둥켜 안고 이 겨울 잘 지내봐요~~
스팀잇 화이팅입니다!!
광진님 방가방가입니다
우선 손으로 팔로해놓고
오늘 지금의 스팀잇이 아닌
미래의 스팀잇에 화이팅입니다!
저는 오히려 너무 떨어지니 이럴 때 사야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스팀잇은 그럼에도 활발했으면 합니다! 저도 스팀잇은 다르길 바라고 있습니다.
나루님 반갑습니다
일단 손가락으로 팔로해놓고 ㅎㅎ
그쵸 원래 저가매수는 이런때에 들어가야 하는건데..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고 돈도 없고 ㅜㅜ
그래도.. 스팀잇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소수의 일원으로 남아있으렵니다ㅎㅎㅎ
지금이 아닌... 내년.. 후년이 더 기대되는 암호화페시장이니까요^^
마경님도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내시는 분인 것으로 ㅎㅎ
작년엔 너무 폭등하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올해는 너무나도 폭락이네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게 아닌가싶기도 하고... 폭등폭락의 사이클로 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폭락을 겪었으니 이제는 폭등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브리님 임한곳으로 돌려보내리라~ 딱 요런 느낌이지만.. 실생활에 사용되는 스팀잇 만큼은 분명 다를거라 믿습니다~
가열된 마그마가 분출하는 것처럼, (스팀 포함) 암호화폐도 (우상향으로) 솟구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던데 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은 동트기 직전! 이란 탐구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무너진 갱도를 벗어난 광부의 마음으로 버텨보겠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있겠죠
재난도 지나고 나면 그저 지나간 일이 될거구요
EOS 빛날날을 기다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오스는.. 때가 오겠죠..
그래서 저는.. 더 담아보려구요 ^^
올해는 바닥좀 다지고 내년이후에 슬슬 우상향하길~~가즈아~
우수님 무지 방갑습니다
저도 스누피 팬이라 ^^
사심담아 팔로우부터 해놓고~
올해가 최저였었다는 사실을
내년에 땅치고 후회하지 않기위해 홧팅!입니다~
스팀가격은 언제 오를지 모르지만..일단 존재 자체가 채굴이니 손해볼겐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해용!
ㅎㅎ 저처럼 사서들어오신 분들도 계셔서요 도로시님 ^^
거의 만원대에 구입하신 분들도..
어쨌거나 화이팅!
이오스 많이 아프네요
그러다가.. 결국.. 때가되믄
그땐 그랬으~ 라며 날아갈거에요 ^^
한 번 존버는, 영원한 존버라 했는데,,
쪼금.. ㅠㅠ 힘겹기도 한 듯 합니다.. 일단 app 부터 다 지워야 겠습니다~
그래동 스팀잇이 있기에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소철님도,, 저도 부자 되는 그날을 위해~서~ !!
스팀잇은 이렇게 에쑤케티원님과 같은 동지들이 많거든요 ㅎㅎ
그게 바로 원동력이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스티밋 가즈아~~ 맞팔하며 지내요^^
스콧님은 이미 전에 댓글 주셨을때 손가락으로 팔로했었쥐요 ㅎ
너무나도
센스있는 매치네요..
웃을 수도 없고 이거 참;;;
과연 어떤 해답을 보여줄지
시간만이 알겠죠..
잘 보고 갑니다.
행안부에 저도 보내보려고요
거래소지갑 캡쳐해서 ㅎㅎ
ㅎㅎ
어둠 속에서 빛의 진가는 드러나게 마련이죠. 빛이 되느냐 어둠이 되느냐는 전적으로 스스로에게 달려 있기도 하고요. 물론 어둠이 낫다 빛이 낫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짜피 상호보완적인 관계니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 이왼수.. 무슨 의미이실런지
혹시.. 본명이시라면.. 제가 완전 죄송한건데 ㅜㅜ
팔로우해놓고
이미 실생활에 적용되고있는 스팀은 시간이 걸릴 뿐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둠속에서 빛을 발할 코인으로~
고맙습니다~~
그냥 웃자고 지은 이름입니다. 누군가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면 목적 달성이죠. 맞습니다, 스팀잇을 포함한 스팀의 가치는 다른 유망한 코인보다 시간이 걸릴 뿐, 분명 빛 발할 날이 올 겁니다. 건승하세요!
왼수님의 응원으로..
우수한 코인으로 성장할 스팀을 기대합니다~^^
스팀잇의시대는분명옵니다 버티고기다리는자에게행복이올거라믿어요^^
후니님 저도 굳게 믿어요 ^^
흐어엉 대부분 -80프로대의 코인을 가지고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 잡코인들 다 정리해버리고 스팀만 계속 줍고있습니다!! 스팀 가즈아!!!
-90%도 있는데요 뭐 ^^
이제 -50%은 우습네요 ㅎㅎ
저도.. 이제 선택과 집중을!!
저도 행정안전부에 공모해야겠는데요?
스팀을 구매하고 매일매일 내려오는 것만 보와서... 재난이네요ㅜ
ㅋㅋ 지지님
이러다가 모두들 같은 사진 내놓는건 아닌지
숫자만 다른 캡쳐사진으로 ㅎㅎ
재난 포스터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
동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북해님 저도 공모전 보자마자 생각나더라구요
모두 동병상련이지요
팔로우 할께요 자주 뵈어요~~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것 들 중 저점 이었던게 한개도 없네요.ㅋㅋ
연말까지는 신경 끄고 있으려 합니다.
그때쯤에 까보면 좀 올라 있으려나요.
그 전까지는 저도 스팀잇만 믿고 가려구요!
아마군님 저점은 커녕 고점만 물고있답니다
무는방법 강의나 해야하려나..
그나저나.. 같이 공모전에 캡쳐나 해서 제출할까봐요 ㅋ
스팀잇이 볼케이노가 되어야죠!!! 스팀잇 가즈아!!!
곧 터질겁니다 꽈~악 붙잡으세요 심톨님~~^^
넵.. ㅎㅎ
분할매수 슬금슬금 해야할텐데 현금이... ㅠ_ㅠ
저도요 에버님
현찰이 싸그리 말라버려서리..
길게놓고보면 지금이 최호기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오르면 수익실현을 해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ㅠ_ㅠ
욕심내다보니 저도
역시 과욕은 화를 부르는게 맞나봅니다 ㅠㅠ
어느 현대미술 작가가 말했듯이 저 그래프 곡선이 현대인의 희노애락을 모두 담아낸.. 21세기 산수화의 모습처럼 느껴지네요.
오쟁님 현대미술까지!
그나저나 산수화에서 웃긴했는데
이게 웃는건 웃고있는게 맞겠죠?
상당히 선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신 없네요...
그래도 버텨야죠... 소철님도 화이팅...
쌍둥아부지~
그래도 버텨야죠
줘터지더라도 믿는건 결국 제대로 된 커뮤니티가 있는 이곳은 우상향이란 사실을!!
재난포스터 ㅋㅋㅋㅋ 내가 부자가 될 팔짜는 아니더라도 내 자식은 부자만들어 줄수도 있겠구나~합니다 ! ㅎㅎㅎ
솥밥님의 댓글에 왜 이리 슬픔이 ㅜㅜ
저는 제가 몽땅 쓰고가려했는데 말예요 ^^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다!!!!!:)
유키님의 응원에
곧 터지겠죠? ^^
당장 팔로우합니다!
저도 스팀잇만은 다르리라는 묘한 확신이 있습니다.
보유하고 내다팔면 일반 주식이나 암호화폐나 다를바 없겠지만 스팀잇(스팀/스달)은 보유함으로써 또 다른 가치창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수후 타이밍 재고 내다 파는 일반주식이나 암호화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현황은 쭉쭉 바닥을 친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발전 및 상향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고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SNS의 롤모델이 될 스팀잇이기에 규모, 시세, 모든 부분에서의 성장을 믿습니다.
굿컨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찌찌뽕입니다 ^^
분명 기반이 확실한 코인은 결국 우상향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홧팅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해서
스팀을 약간 구매했어요
믿고 있거든요
저보다 5살 어린 소철님 ㅎㅎ
맘 쬐끔 울적하시면
제 블로그에 와 보셔요
선물이 있어요
옹! 선물이!
눈이 번쩍 뜨여서리 당장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아 비장하게 읽다가 재난사진에서 빵...ㅋㅋㅋ 소철님 역시 어디 안가셨군요 ㅎㅎㅎ 바뀐 프사마저 넘넘 좋습니다. 가즈아앗!
ㅎㅎ보자마자 이 내용이 생각나는것이..
프사는.. 저도 넘나 맘에들죠
스누피는 거래소 시세창 빨갛게 물들라고 ㅎㅎ
길고 긴 겨울이군요ㅠㅠ.. 봄날씨처럼 어서 빨리 화창해졌으면 좋겠네요 :(
그래도 겨울 다음은 봄이듯이
내리막 뒤엔 반드시 오르막이 있으리란 생각으로
존버!
부글 부글 끊는것이 속은 아닌가요?
소철님과 같이 가렵니다.
년말에는 크게 웃겠죠.
방구리님 그 사이에 저의 중의적 표현을 잡아내시다니!
역쉬.. 예리하십니다 ^^
ㅎㅎ 스팀잇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
전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소철님도 그렇죠? ^^
ㅎㅎ 정스님도 가신다면..
저도 가야겠죠? ^^
우선.. 서울부터 오시죠 ㅎㅎ
십토막 난 것들이 수두룩해요 ㅠㅠ이 친구들 이제 희망을 버려야겠죠...? ;
용수철처럼 더욱 힘차게 튀어나남을 위한
10보 후퇴정도로~
근데.. 더 물러났다간.. 뒤로 떨어지지 싶지요 씨마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