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hkaang님 좋은 포스팅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전자화폐란 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출발하면서 구입하였던 스트라티스
웬지 전자화폐의 명칭에서 학구적인 느낌을 가지고 출발했었죠.
지금은 이익실현을 마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들어도 설레입니다.
어찌보면 스트라티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아직도 이 시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트라티스를 보면 한 국 고사성어중 '낭중지추'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 스트라티스의 성장세를 다 얘기할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실력과 함께한 분명한 자기표현이 지금의 스트라를
그리고 미래의 스트라를 만들어 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멋진 내용 잘 보았습니다.
다시 스트라를 제 품에 안아야 할런지 고민되게 만들어 주신 포스팅입니다. ^^
동의합니다 저도 작년에 뭣도모르고 구매한다음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엇보다 개발진들이 소통하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신뢰갑니다.
스트라는 현재보단 미래가 더 큰 코인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들고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