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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버블과 부, 그리고 붕괴] 4) 버블, 터질 것 같은 오르가즘 (Bubble, Like Blowing Orgasm.)

in #coinkorea7 years ago

현재 짧다면 짧은 시기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트레이딩을 하면서 항상 중점으로 두는것이 가치 투자였고, 기본 장투, 스토리텔링에 목숨을 걸어왔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5,7,9월보다 더 힘든 장은 지금이라고 느끼고있습니다.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를정도로 지금 정리가 안되고있는 이런상황과 현재 국가의 대처가 매우 아쉽게만 다가옵니다.

정리안되는 마음속에 매일같이 들어와 고견 잘느끼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