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장이 너무 공포라.. 존버하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녹티스님 글이 한줄기 빛과 희망이 되어주네요.. 제발 이 추운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다시 가즈아 를 외치던 그시절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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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장이 너무 공포라.. 존버하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녹티스님 글이 한줄기 빛과 희망이 되어주네요.. 제발 이 추운겨울이 빨리 지나가고 다시 가즈아 를 외치던 그시절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