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이나마 보팅하고 리스팀 합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글 잘 봤습니다. 눈에 잘 띄지않으면서 물 밑으로 흐르는 더 큰 물결을 본 듯 합니다. 무엇보다 글 말미마다 적어주시는 따뜻함에 위로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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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량이나마 보팅하고 리스팀 합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글 잘 봤습니다. 눈에 잘 띄지않으면서 물 밑으로 흐르는 더 큰 물결을 본 듯 합니다. 무엇보다 글 말미마다 적어주시는 따뜻함에 위로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