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저는 이 세상은 결국 혼자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계기를 통해서 제 자신이 놀랍도록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메시아가 바로 주변에 있었음을 깨달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족이 아니라면 스스로가 강하신 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