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도 엄청 기대되네요.
지난 주에는 현실이 계속 바빠서 주중과 주말에 작성하신 포스팅을 제대로 읽지 못했네요. 내일 근무 중에 짬을 내어 정주행(?)해야할 것 같습니다^^
돈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부유하지 않지만 부모님의 헌신으로 부족하지 않게 자랐고, 지금도 부유하진 않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산다면 크게 밥 걱정않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은 있는데 욕심이 납니다. 일반 서민들이 꿈꾸는 돈을 위한 노동으로부터의 자유를 얻는 정도말이죠. 하하
자식을 낳으면 돈에 더 연연해할 제 자신을 알기에..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셨듯 헌신하며 살 제 자신을 알기에.. 만족할 줄 모르고 끝없이 욕심낼 것 같아 현재는 자녀 계획이 없네요.
이번 시리즈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되셔요^^
가르침이 아닙니다. 함께 배우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