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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아재] 블록체인과 부의 이동 이야기.

in #coinkorea7 years ago

팍팍한 현실이란 단어가 슬프게 느껴지네요.
직장다니는 친구가 최저임금이 오른만큼 연장근무 수당을 지급할 수가 없어서 정시에 퇴근 처리하고 야근하고 퇴근한다고 하더라구요.
암호화폐에 먼저 투자했다는 이유로 미래에 잘 먹고 잘 살게 된다면, 나 혼자 잘 산다고 과연 그게 좋은 세상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복잡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