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생각해 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국가의 개념은 점점 더 희박해 지고 그 이후에는 국가를 떠나서 세계적으로 통용이 될 수 있는 것들의 가치가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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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생각해 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국가의 개념은 점점 더 희박해 지고 그 이후에는 국가를 떠나서 세계적으로 통용이 될 수 있는 것들의 가치가 높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