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을 너무나 간절히 하고 싶지만
스팀파워가 미약해진 관계로 댓글만 남김을 양해해주셔요 병원놀이하는 아빠와 딸의 풍경을 상상하니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디 사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저는 요 며칠사이의 새내기라서요) 등하교를 시키는 일이 사실 도로사정이 좋다해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제가 해 봐서 알아요 음~~쫌 귀찮을 때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화폐에 대한 시사 댓글은 건너 뛸께요 왜냐면 잘 모르거든요
탈모방지와 흰머리카락을 검은머리카락으로 바꿔주는 비누가 있다길래 제 남편에게 실험해 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