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단위가 그나라의 부? 를 나타낸다는 생각을 외국 다니면서 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유럽이나 미국같은 선진국에 비해 동남아 국가 등 개발도상국의 화폐단위가 무척 커서요. 그리고 단위가 작아지면 실제로 소비도 커지더라구요. 이만원짜리 파스타는 비싸지만 17불짜리는 그보단 덜비싼 느낌..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었군요. 그간 궁금증만 갖고 있던거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화폐단위가 그나라의 부? 를 나타낸다는 생각을 외국 다니면서 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유럽이나 미국같은 선진국에 비해 동남아 국가 등 개발도상국의 화폐단위가 무척 커서요. 그리고 단위가 작아지면 실제로 소비도 커지더라구요. 이만원짜리 파스타는 비싸지만 17불짜리는 그보단 덜비싼 느낌..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었군요. 그간 궁금증만 갖고 있던거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꼭 그런건 아니지만 선진국 대부분은 화폐 단위가 낮아요. 물론 화폐단위가 낮다고 해서 선진국이 되는건 아니지만.. ^^ 자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