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상 발행되었음에도 실사용되지 않는 [실용토큰] 으로 인한 잠재적 인플레이션의 위험과 부익부빈익빈의 고착화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발행된 [실용토큰] 을 일정 기준에 따라 소각시키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 잠자는 화폐를 소각시킨다는 것은 좋은 취지이나 과연 이것이 가능할 지 의문입니다.
장부상 발행되었음에도 실사용되지 않는 [실용토큰] 으로 인한 잠재적 인플레이션의 위험과 부익부빈익빈의 고착화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발행된 [실용토큰] 을 일정 기준에 따라 소각시키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기술적 가능성에 의문이 드시는지요? 아니면 수용의 영역에서 그러하시는지요? ^^
기술 쪽으론 코인/토큰에 타임스탬프를 찍어서 거래 혹은 네트워크 연결시 청산하는 방법으로 가능할 듯 하고요, 수용의 영역에선 안정된 미래 수입이 보장되어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