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프링필드님 글보면 너무 재밌어요.
재밌으라고 쓴 글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소소한 일상들, 중간 중간 리듬감있는 문장의 마디들...
따뜻한 시선... 너무 좋아요. (왜 갑자기 고백 ㅋㅋㅋ)
여기서 고양이는 스팀 떡상을 기원하는 거에요. 그러지 않고서는 구멍난 커텐을 다시 살 방법이 없거든요... 스팀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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