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스크를 통 한 폭로나 스노우든 의폭로를 보면 음모론이 단순히 호사 가들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었다는 것을알수있죠.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이 진실의 몇 % 나 반영이 되고 있는지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장막뒤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들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우리로서는 알수 없죠.
그 지배 방법이 점점 더 고묘해지고 은밀해서 지배 받는 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고 있으니 말이죠.
마치 매트릭스 속을 살고 있는 인간들이 궁극에 모습이겠죠. 100% 통제 가능한 사회! 그러나 시민 스스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그런 사회말이죠.
1984의 빅브라더 같은 모습의 지배는 결코 아닐겁니다. 현대의 빅브라더스는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우리가 모르는 외계 기술까지 다룰줄 아는 엄청난 존재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