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가 하루만에 왔네요^^ 택배를 받아 본 와이프가 의심의 눈초리를 날립니다. 아이 핑계를 대고 싶지만 아이는 아직 2살이네요,,,당당하게 그란님의 페이지를 같이 보며 온 가족이 웃어 봅니다^^
오늘 방송 언론에서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문제점을 많이 지적했습니다. 행여나 가상화폐 강국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규제로 인해 막혀버리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과거 '신지식인' 처럼 말이죠,
아무쪼록 매일 글을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출근하실텐데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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