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오늘은 앞으로의 ICO일정과 투자대비 조금 더 나은 ICO를 찾아보고자합니다.
Good morning. Sultry summer.
Today I would like to find ICO which is a bit better than the future ICO schedule and investment.
예전에는 참 ICO가 너무나도 핫했습니다.
투자가아닌 투기를 해도 어마무시하게 돈을 벌었습니다.
자본금이 1억이면, 천만원씩 10개의 ICO에 넣고 팔고 반복해도 돈을 버는 노다지였지요.
다른 소문보다도 돈과 관련된 소문은 너무나도 빨리 퍼지는것 같습니다.
In the past, the real ICO was so hot.
I made money by ignoring even the speculation of investors.
If it had a capital of 100 million won, it would be 10 yen to 10 million ICOs, and it would be a bonus to make money by selling and repeating.
More rumors about money than other rumors seem to spread so quickly.
지금은 어떨까요? 의도를 알 수 없는 이상하다못해 괴상한 코인이 등장하고있으며, 성공할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코인들도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예전 한국의 닷컴 열풍처럼 주식상장 후 먹튀.. ICO로 한몫벌려는 스캠까지 나타났습니다.
How about now? The odd coins are appearing unintentionally, and the coins that seem unlikely to succeed are appearing intensely.
Like the previous dot-com fever, it was listed after the stock market.
먼저 7월의 ICO 일정을 확인해볼까요.
First, let's check the ICO schedule for July.
7월 신규 ICO 일정
7월 4일
Starta
https://startaico.com/
7월 7일
Blocktix(TIX)
https://blocktix.io/
7월 10일
Agrello (DLT)
www.agrello.org/
7월 11일
IMpak Coin(MPK)
https://mpk.impak.eco/
Suretly 2nd Round(SUR)
https://surbitcoin.com/
InsureX
www.insurex.co/
7월 15일
Harbour DAO (HRB)
https://harbour.tokenate.io/
Pillar(PLR)
7월 16일 Populous(PPT)
www.populous.co/
7월 17일
CoinDash(CDT)
https://www.coindash.io/
MyBit(MYB)
https://mybit.io/
onG.social(ONG)
https://ong.social/
8 Circuit Studios (8BT)
https://8circuitstudios.com/
7월 18일
ACT(ACT)
https://www.daoact.org/
district0x Network (DNT)
https://district0x.io/
7월 19일
Aventus(AVT)
7월 30일
Starbase(STAR)
https://starbase.co/
Bearcoin(BEAR)
https://bearcoin.net/
Tap Progect(TTT)
https://tapproject.net/
정말 지겹도록 많습니다.
많은 날은 하루에 3~4개의 ICO가 진행됩니다.
아무정보도 없이, 예전처럼 씨앗뿌리기식의 투자를 한다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It is really boring.
On many days, there are three to four ICOs per day.
Without any information, investing seeds like before can be a huge loss.
ICO 참여시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정보입니다.
Here are some tips to help you join ICO.
@ 거래소 상장 날짜를 확인하세요. - Check the exchange listing date.
ICO 참여 후 언제 어느 거래소에 상장 예정인지를 꼭 확인하세요.
빠른 경우에는 ICO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상장됩니다.
느린 경우에는 ICO 종료 후 반년뒤에 상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코인판은 현재 빙하기와도 같지만, 언제 급성장할 지 모릅니다.
투자는 기회비용을 생각하셔야합니다. 생각해야만 합니다.
돈이 될만한 코인에 투자하는것이 아닌, 이더리움과 비트코인보다 성장률이 클것 같은 코인에 투자하세요.
Be sure to check which exchange you will be listed on when you join ICO.
If it is fast, it will be listed within one week after ICO termination.
If it is slow, there are many cases that it is listed half a year after ICO termination.
The coin version is the same as the current ice age, but it may be growing rapidly.
Investment should consider opportunity cost. I have to think.
Invest in coins that do not invest in coins that are money, but rather growth rates that are higher than those of ethereum and bitcoin.
@ 카드 관련 ICO는 비추천. - ICO card is not relevant.
후발주자라는건, 코인에서의 후발주자도 의미하지만, 현실에서의 후발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Token ICO가 있었으며, 얼마전에는 TenX ICO가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드관련 ICO는 절대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Visa에서 Blockchain 기술자를 영입한다는 기사도 나왔었죠.
코인의 상용화는 멀리 바라봐야하는 상황이며, Visa master amex가 선점해논 시장을 파고들어 자기만의 시장을 만들 가능성은 드뭅니다.
Being a late lieutenant means a late lieutenant in the coin, but it also means a late lie in the real world.
Previously there was Token ICO, and some time ago there was TenX ICO.
I personally do not want to recommend ICO cards for personal reasons.
A few days ago, there was an article in Visa that recruited Blockchain engineers.
The commercialization of coin is a situation that needs to be seen far away, and it is unlikely that the Visa master amex will preoccupy it and create its own market.
@ 꼭 백서를 읽어보세요. - Please read the white paper.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더라도 백서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백서 찾는게 귀찮으면 구글에 [코인이름 whitepaper]를 입력하시면 백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언어의 장벽이 느껴진다면, PDF 뷰어 설치 후 구글 번역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코인이 만들고자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캐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메커니즘을 확인하고, 현실 구현 가능한지, 너무 이상적인건 아닌지를 판단해야합니다.
Even if you do not have programming knowledge, be sure to read the white paper.
If you find it annoying to find a white paper, you can check the white paper by entering [coin name whitepaper] in Google.
If you find language barriers, please use Google Translate after installing PDF viewer.
It is important to accurately catch what this coin is trying to create.
And you have to identify the mechanism, determine whether it is realistic, or not ideal.
@ 본인만의 투자기준이 명확해야합니다. Your investment criteria should be clear.
예전처럼 투기해서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100원이라도 투자할때는 본인의 기준이 명확해야만, 잃더라도 분석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저도 ICO를 몇번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제 기준에 부합해야만 투자합니다.
Even if you invest $1, you have to be clear about your standards, you can improve it through analysis even if you lose.
I have not participated in ICO a few times, but I have to meet my standards.
@굳이 참여한다면 플랫폼 기반으로 참여하세요. If you participate, please participate as a platform.
우리가 사용하는 PC 운영체제는 윈도우, MacOS, 리눅스 3개가 대표적이죠.
사용하는 모바일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OS,iOS가 대표적입니다.
이더리움, Bitshares, Stratis 등, 플랫폼 기반 코인들은 장기적으로 바라보기에 투자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The PC operating systems we use are Windows, MacOS, and Linux.
Android OS and iOS are typical mobile operating systems.
Platformium-based coins, such as Ethereum, Bitshares, and Stratis, are more likely to invest in the long term.
ICO를 참여하더라도 정확하게 알고 투자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했네요.
매일매일 백서를 하나씩 읽어보고있지만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가능한 2~3일에 하나씩이라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ven if you participate in ICO, you know exactly what you want to invest.
I read the white papers one by one every day, but I do not have much time, so I will be able to share one at every two or three days.
코인관련 포스팅은 다른 분야에비해 수요가 적습니다.
그걸 알고있기에, 저도 가급적이면 @coinkorea 태그에있는 글들을 최대한 읽으려고 노력하며, 도움이되는 포스팅에는 꼭 풀보팅을 합니다.
여러분의 보팅 한번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가상화폐를 처음 접하면서 eos - ico 에 처음 들어가봤는데요.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뭔가 도박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참 대단하더라구요 . 그냥 뭔지 몰라서 들어간 eos가 현재 거래가 3.5달러정도 된다고 하니... 대충 3.5배 뛴거잖아요? 그래서 말씀하시는 것이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다음 ico에 참여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OS는 참여전부터 워낙 뜨거웠던 코인입니다.
만들고자하는 시장이 너무나도 명확했고, 최근 ICO사태와 맞물려서 더욱 빛을 발했던 코인이네요.
4~5달러 간것까지 확인했었는데,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5만원 정도 넣었습니다. 헤헤 뭔지 몰라서 사실 @twinbraid님이 써주신 것 보고 원래 한 20스팀달러 정도 넣었는데... 가스인가요? 그거 잘몰라서 자꾸 돈 보내버려서 5만원 정도 넣게 됐습니다... 그거도 뭔가 잘 안되어서 중간에 스트레스는 또 엄청나게 받았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eos.io에서 그 토큰 가져와야하는데 잘 몰라서 놔두고 있습니다. 설마 지금 안찾아 간다고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물론 eos.io에 자꾸 에러같은게 나서 지갑확인이 잘 안되는 문제도 있구요. 하아..
뭔가 푸념 댓글이 됐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ico라는게;;
마이이더월렛으로 받을 수 있는 코인들은 iCO가 편한반면에, Wave로 받거나하면 귀찮죠..
EOS...일년뒤 열어보시면 5만원이 많이 늘어날듯...?합니다
@tosintosin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1년 뒤에 오르면 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헤헤... 위에 댓글 마이이더월렛 / wave는 뭔지 잘 모르겠네요. 메타마스크? 그거 썼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 뭔가 핫?한 코인이라 그런가... 접속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헤헤.
저도 ico를 두개 참여했는데요 세번째로 투자할 ico를 물색중입니다 ㅎㅎ 올려주신글 계속 되새기면서 꼭 좋은 코인을 찾아서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카페에서 보고 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팔로워랑 보트 누르고 갑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os 덕에 다시한번 ICO 붐이 일어날듯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ttps://token.agrello.org/register 아그렐로 사이트인데 여기 시간 나와있는거 같습니다 공식 사이트 인가요..?
이 글도 이제 발견했네요;; 유익했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