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은 시간에 따라 분배할 수 있는 자원이 아닙니다. 에를들면 CPU는 bp들의 자원 만큼 나눠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AM은 모든 bp에서 동일하게 점유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쓸려면 계속 할당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테이킹 방식으로 하면 갑자기 사용량이 폭증하면 할당된 자원을 줄입니다. 그래서 램한테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기 떄문에 램 시장을 도입했는데 결국은 투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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