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명예, 영향력을 위해 쓰는 글, 그럴 수 있죠. 사실 초창기에 전혀 돈따위와 무관했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아주 빠른 시간에 자리잡은 것을 보면 말이죠.
사람들은 의외로 외롭고, 주변에 관심에 목말라 있으니까요.
스팀잇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관심에 목말라있는 사람보다는 돈을 벌겠다는 목적이 더 큰 사람들이 조금 더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관심, 명예, 영향력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군요.
좀 두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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