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asbear 님이 답해주셨듯이 이더리움토큰과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이더리움의 토큰은 '이더리움의 가상화폐' 개념입니다.
리니지겜에서의 아덴은 리니지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토큰은 이더리움의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 입니다. 콜로세움, 엘리시움.. 처럼
하나의 건물이나 세계 같은 '플랫폼'을 상징하는 이름이죠.
(화폐의 이름은 '이더리움'은 화폐이름이 아닙니다. '이더' 가 화폐이름이죠)
위에 asbear 님이 답해주셨듯이 이더리움토큰과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이더리움의 토큰은 '이더리움의 가상화폐' 개념입니다.
리니지겜에서의 아덴은 리니지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토큰은 이더리움의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 입니다. 콜로세움, 엘리시움.. 처럼
하나의 건물이나 세계 같은 '플랫폼'을 상징하는 이름이죠.
(화폐의 이름은 '이더리움'은 화폐이름이 아닙니다. '이더' 가 화폐이름이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몬가 단순한 거 같으면서도 복잡하네요.
아래 @kdj 님이 언급해주신 ERC20 기반 토큰 'Augur, SNT, GNO, EOS, Omisego' 들은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로 발행한 화폐이고, 'Augur, SNT, GNO, EOS, Omisego' 각각은 무언가를 위한 플랫폼으로써 개발 진행중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요기 한번 적어봤습니다 +_+/https://steemkr.com/kr/@twinbraid/4eeeyy-ico
Augur 같은 토큰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더리움을 이용하기 위한 프로젝트고
Eos 같은 토큰은 임시로 토큰만 발행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이용한 것입니다.
EOS 자체는 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발중이라 줄게 없으니까
이더리움에 토큰만 줄 목적의 앱을 만들어서 토큰을 나눠준것이죠.
훗날 개발이 완료되면 진짜 EOS 코인과 1:1 교환을 해줄겁니다.
딱 제 수준에 맞는 설명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