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무극에서 Ton까지 술술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이제 제도권의 그경계선에 있던 기업들의 코인 껴안기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옥석을 찾는 여정에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크~ 무극에서 Ton까지 술술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이제 제도권의 그경계선에 있던 기업들의 코인 껴안기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옥석을 찾는 여정에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